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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리와 도깨비불(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게임 정보
출시: 2020. 3. 11.
제작:문 스튜디오
배급:;/span>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등급:전체 이용가
가격: 29,900원
플랫폼: Windows, XBO, XSX, Switch
ESD:스팀,닌텐도e샵,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장르:액션 플랫포머,메트로배니아 어드벤처
엔진:유니티
오스트리아의 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서 유통하는 인디 플랫폼 게임입니다.
2020년에 개봉한'오리와 맹인의 숲'후속작입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훌륭한 그래픽으로 놀라운 이 게임은 감수성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세계를 항해하며 수호신 오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임입니다.오리의 마법 세계를 탐험하고 이 매혹적인 모험에서 기다리고 신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경험하는 게임입니다.
2.게임 플레이와 전략:오리와 함께 신비로운 세상을 누비기
아름다운 판타지배경을 가진 세상에서 우아하고 귀엽게 생긴 오리가 빛의 힘을 사용하면서 목적을 위해서 계속해서 나아가는 이 게임은 오리의 움직임과 제스처가 섬세하고 뛰어납니다.플레이어로서,무성하고 복잡하게 설계된 풍경을 통해 오리의 움직임의 흐름은 즐겁게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반응하는 컨트롤과 행동 간의 매끄러운 전환은 낯선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가볍게 만들어 주면서 정확한 점프와 회피 기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리의 여정에 힘을 실어주기 게임은 오리의 능력을 향상하는 다양한 새로운 능력과 업그레이드를 시스템이 있습니다.스피릿 무기부터 유틸리티 스킬에 이르기까지 각 추가 사항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면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점점 더 복잡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어떤 능력을 우선시할지에 대한 전략적 선택은 오리의 여정에 개인의 선택이 좌지우지합니다..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오리의 적들과의 만남은 우아함과 강렬함의 조화로운 조화입니다.전투 시스템은,중심은 아니지만, 도전 욕구가 생기게끔제공합니다.공격,회피,적절한 타이밍에 맞춘 능력들의 직관적인 조합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고 액션과 탐험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만족스러운 전투가 가능하게끔 합니다.
여정에서는 동료들이 존재합니다.동료들을 찾아 나서고 함께 탐험하면서 더욱 아름다운 스토리가 만들어지게 되는 게임입니다. 오리와 지혜의 의지는 이야기에 매끄럽게 통합되는 다양한 퍼즐과 도전 과제들이 존재합니다환경 퍼즐부터 복잡한 복잡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각 요소는 신중하고 섬세하게 설계되어 플레이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합니다. 난이도 시스템은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를 경험하지 않고 충분한 성취감을 보장하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우정과 만남의 그리고 이별을 통해 진행되는 스토리의 중심 즉 핵심에는 빛의 목소리와 동료들의 이야기 중심으로 스토리아 흘러갑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과 흘러가는 스토리를 통해 전달되는 스토리텔링의 감성적인 깊이는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서 게임에 감동을 줍니다.우정과 희망이라는 대단히 중요한 주제와 함께 오리와 그들의 동맹 사이의 유대감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3.게임 리뷰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를 쉬움, 보통, 어려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난이도를 한 번 정하면 변경할 수 없습니다. 아이템 가격, 적들의 HP와 공격력, 탈출 이벤트에서 추격 요소의 속도 등이 난이도에 따라 변경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스토리게임은 난이도 조절이 없는데 전투가 들어간 게임이라 그런지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서 어렵게 플레이하고 싶은 플레이어들과 쉽게 플레이하고 싶은 플레이어들 모두를 잡기 위해 게임사에서 전략을 잘 짠 것 같았습니다.
이번 게임은 난이도가 전작에 비해서 많이 쉬워진 편입니다. 전작 보통 난이도를 본 작의 어려움 난이도 정도로 생각하면 될 정도입니다. 컨트롤에 정말로 자신이 없거나 플랫포머 게임에 익숙지 않은 사람, 스트레스 안 받고 아름다운 경치와 스토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난이도를 쉬움으로 플레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보스의 HP가 높고, 탈출 이벤트에서는 실수 몇 번하면 실패해도 곧장 죽게 될 만큼 추격 속도가 빠릅니다. 보통 난이도에서 고전한 사람은 어려움 난이도가 힘겨울 수 있으니 보통 난이도를 한번 플레이하고 나서 어려움 난이도를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의 평가들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발매 날짜 기준으로 전작보다도 높은 평을 받으며 오픈크리틱에서 무려 전작과 같은 Mighty와 99%의 평론가 추천도를 받았습니다. 오리와 도깨비불 이 게임은잘짜여진 게임구성과 역대급으로 평가받던 전작의 분위기와 OST를 잘 살려내어 스토리와 음악이 적절하게 조화가 되어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감동과 몰입감을 주는 면이 상당히 평이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전투를 한번 또 해보지 않은 분이라도 난이도 조절을 통해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니 한번 플레이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