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파스파투 2:(The Lost Artist) 게임 기본 정보
개발: Flamebait Games
유통: Flamebait Games
플랫폼: Windows, macOS, Linux, 안드로이드, iOS, Nintendo Switch
ESD: 스팀, GOG.com, 험블 번들, itch.io, Google Play, App Store, 닌텐도 e샵
장르: 시뮬레이션, 클릭 앤 포인트 게임
출시: 2023년 4월 5일
가격: 27,000원(2월 6일까지 21,600원)
엔진: 유니티
최소사양: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 *: Windows 7 or later
프로세서: Intel Core i3 or equivalent
메모리: 2 GB RAM
그래픽: GeForce GTX 460 or Radeon HD 6850
DirectX: 버전 9.0
저장공간: 2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사양: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 *: Windows 7 or later
프로세서: Intel Core i5 or equivalent
메모리: 2 GB RAM
그래픽: GeForce GTX 680 or Radeon HD 7970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2 GB 사용 가능 공간
* 2024년 1월 1일부터 Steam 클라이언트는 Windows 10 이상 버전만 지원합니다.
Flamebait Games게임사에서 만들어진 이 화가 게임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스파투라고 불리는 게임입니다. 화가로 플레이를 하게 되며, 그림을 그려서 판매를 해야 합니다. 전작 시즌1에서 만들어진 게임이 몹시 흥행을 하고 인기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이번작품은 기존 게임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 2를 출시한 게임입니다.
이번 시리즈 방황하는 예술가는 전작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어 출시를 해서 더욱 다양한 기능이 생긴 게임입니다. 편리한 폴더블 이젤을 이용해 끊임없이 예술작품을 만들어 팔아야 합니다. 주인공은 사랑스러운 인형 마을을 탐험하고, 마을 사람들과 알아가며 이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는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스티브의 레스토랑 새 광고지와 같은 마을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아니면 전작과 같이 옛날처럼 스튜디오를 하나 사서, 집에서만 그림을 그릴 수도 있습니다.
파스파투 2 방황하는 거리의 예술가 스토리와 플레이
주인공 파스파투는 유명한 예술가로 활동을 하던 도중 실종을 겪게 됩니다. 이후 주인공은 자신의 원래 있던 장소가 아닌 해변의 은신처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다 집주인이 부도를 내게 되고 주인공은 길거리에 나앉게 됩니다. 결국 주인공은 붓을 다시 들고 학예사가 운영하는 마스터즈 뮤지엄에 참가하여 잊혔던 자신의 자리를 되찾아 가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파스파투는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은 피닉스라고 불리는 마을이었습니다. 거기서 접이식 이젤 즉 폴더블 이젤을 사용해서 외출한 장소에서 그림을 그려 팔게 됩니다. 주민들에게 미션과 의뢰를 받아서 그림을 그려주고 보상을 얻게 됩니다. 업데이트가 된 점은 그림도구에 색이 더욱 추가가 되었으며, 도구기능 또한 늘어났습니다. 다만 전작은 도구를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작에서는 미술 용품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게 됩니다. 캠퍼스 또한 다양한 모양이 존재합니다.
또한 태블릿이 사용이 가능한데 거기에 필압조절이 들어갑니다. 손떨림도 보정이 되어 전작의 그림판 같은 그림에서 벗어나 심플한 기능의 포토샵 캔버스를 사용하는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또한 전작은 별로 존재하지 않았는데 이번작에서는 생활에 밀집도가 올라가고 생계를 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하게 되어 더욱 다채로워진 게임입니다. 또한 주인공의 외향 또한 변경이 가능한 기능이 생겼다는 점이 존재합니다.
파스파투 2 후기
전작 또한 굉장히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판다는 신박한 게임이었기에 많은 호응이 존재했었지만 나머지 부가적인 요소들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은 사람들이 굉장히 호평을 하며 즐겁게 플레이를 했다고 말을 하는 게임입니다.
전작에서는 순수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였다면 이번엔 디자이너, 예술가 이러한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여전히 자신이 정성 들여 만든 그림에 혹평을 내어놓는 NPC들을 보면서 내 그림을 너희가 이해를 하는 게 아니야 그러면서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또한 상호작용들이 많이 생긴 점들을 사람들이 큰 장점이라 꼽으며, 서브퀘스트들이 존재하는 느낌도 좋았다고 평합니다. 하나같이 전작에 비해 확실히 발전한 게임이라고 사람들이 호평을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게임 속 AI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플레이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 돈을 버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2월 6일까지 할인 중이니 구매하실 분들은 지금을 기회 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팀게임 > 스팀게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틀먼트 서바이벌 스팀게임 리뷰, 도시 정착 게임 (0) | 2024.02.04 |
---|---|
파데스트 프론티어 얼리액세스 스팀 게임, 중세시대 도시건설 (0) | 2024.01.29 |
블룬스 TD 6 스팀 게임 리뷰, 타워 디펜스 게임 (0) | 2024.01.27 |
Planet of Lana 스팀 게임 리뷰, 한편의 영화 같은 게임 (0) | 2024.01.26 |
Palworld(팰월드) 얼리엑세스 스팀게임 리뷰 (0) | 2024.01.25 |